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얀센 백신 리뷰

runicode 2021. 6. 13. 12:49


[2021-06-11]

10:25
병원에서 주사 맞음
10시부터 접종이라 시간 맞춰 왔는데 이미 안에 20~30명정도 있음;;
맞은 자리에서 약한 통증이 뿌리내림.

10:45 (+00:20)
20분 대기하고 병원 나옴
점심 때우러 옆의 맥도날드 들어감
다행히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음

11:25 (+01:00)
맥도날드 나옴
컨디션 조금 안좋을때의 느낌. 매우 미약하게 느껴짐.

13:25 (+03:00)
집 도착
여전히 살짝 컨디션 안좋은 정도의 느낌.
날이 더운데 밖에서 햇볕을 조금 받아서 살짝 열기가 있는건지, 주사 탓인지 모르겠음.

18:35 (+08:10, 타이레놀 서방정 1알)
샤워하고 밥먹음
컨디션 여전히 조금 지끈거리는 정도 외엔 없음. 아주 약한 몸살기운.
일단 타이레놀 서방정 하나 먹음 8시간약효 지속이라 써있으니까 새벽 2시까지 유지되는건가

22:30 (+12:05)
몸살 기운 정도가 좀 더 심해짐.
체온은 두어시간 전부터 37~37.5 정도.
약 하나 더 먹어야 하려나...

23:25 (+13:00, 타이레놀 500g 1알)
낫지는 않고 계속 서서히 열과 통증이 늘어나는 느낌
역시 타이레놀 하나 더 먹어야 겠다.

23:55 (+13:30)
오한 몸살이 독감으로 많이 아프기 직전 느낌과 비슷한 정도가 됨.
늦은시간이라 그런가 주사맞아서 그런가 괜히 배고픔
밥 조금이랑 타이레놀 500g 하나 먹고 얇은 점퍼랑 수면바지 하나씩 껴입음

[2021-06-12]


00:40 (+14:15)
껴입고 이불덮고 누움
37.8도정도
온도계만 만지작거리는중
으어어어아아

02:45 (+16:20)
잠들었다가 깸
이마 온도는 38.2도
물에 젖은 솜 정도의 느낌
역시 자기전에 괜히 먹었나 배에 무게감이 있음
채팅으로 주변 맞았던 사람들 중 39.5도까지 간 사람이 있다고
통증은 타이레놀 덕인가 견딜만함
좀 지끈지끈하는정도
이 다음 타이레놀은 언제 먹지?
얀센님 얕봐서 죄송합니다

03:40 (+17:15, 타이레놀 500g 1알)
얼추 4시간 되었으니 한알 먹어야겠다
먹고 다시 자야지
몸 군데군데 포인트로 통증이 있음
손등, 배 어느부분 등
이게 혹시 혈전같은걸로 느끼는 통증은 아니겠지

11:50 (+1D 1H 타이레놀 500g 1알)
이불 위 껌딱지 상태,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
일어나서 약이랑 밥을 먹어야겠음
주사부위에 통증이 좀 있음

16:25 (+1D 6H, 타이레놀 500g 1알)

22:40 (+1D 12H, 타이레놀 500g 1알)
조금씩 나아졌기는 한데 아직 머리는 지끈거리고 미열(37.6)과 몸살기운 있음

23:30 (+1D 13H)
38도를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보단 버틸만 하다.
약빨인가...?

[2021-06-13]

00:30 (+1D 14H)
잠듬

11:00 (+2D 0H)
일어남
체온은 36.7
살짝의 두통, 몸 전체 뻐근함, 주사부위의 통증 빼면 거의 회복한 것 같음
내일쯤 되면 정상일 것 같다.